문정재Piano
SM 엔터테인먼트의 클래식&재즈 레이블 SM 클래식스(SM Classics)를 이끌고 있는 피아니스트 문정재는 독일 하노버 국립 음악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친 뒤, 같은 학교에서 실내악 최고 연주자 과정과 솔로 최고 연주자 과정을 모두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했다.
일찍이 이탈리아의 볼로냐, 프란츠 슈베르트, 미네르비오, 오바다, 알레산드리아, 두키, 토리노 라코니지 등 다수의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고, 이후 줄리아드 오케스트라, 볼로냐 심포니 오케스트라, 야나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여러 해외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국내에서는 서울시립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과 무대에 올랐으며, 실내악 시리즈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 앙상블, 독일 FIFA 월드컵 스페셜 전야제, 한-체코 수교 문화교류 특별 연주회, 뉴욕 링컨 센터 등 세계 주요 무대에도 초청받아 연주했으며, 도이치그라모폰과 유니버설뮤직이 공동 기획한 ‘옐로 라운지 x 클럽 옥타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 주최한 문화공감 콘서트 ‘헬로, 미스터 케이!’ 등 색다른 무대에도 참여했다. 지금까지 수십 개국의 음악제와 공연장에서 독주, 협연, 실내악 등 다양한 형태로 무대를 이어오고 있다.
SM 클래식스를 통해 서울시립교향악단과의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오케스트레이션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과의 협업, 롯데월드 어드벤처 퍼레이드 음악 총괄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음악 프로듀서로서 클래식 음악의 확장을 심도 있게 탐구하고 있는 그는, 신세계 프라퍼티 고문, 별마당도서관 콘서트 및 스타필드 콘서트 음악감독, 그리고 앙상블 PACE 멤버로도 활발히 활약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