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CHAMBER AUDITION

2019년에 창단한 어텀 실내악 페스티벌은 실내악 음악이 가진 가치를 관객에게 전하고,
클래식 음악이 대중에게 가깝게 다가가도록 노력해왔습니다.
2024년부터는 젊은 음악가를 발굴하고 연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영 체임버 오디션‘을 개최하고 있으며
오디션에서 선발된 실내악팀은 어텀 실내악 페스티벌에서 단독 리사이틀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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